고친 날 2026-10-04
인터넷에서 받은 표준근로계약서를 건설 현장에 그대로 쓰면 칸이 모자랍니다. 원청에 내면 돌아오는 일이 잦은 것도 그래서입니다.
아래는 법이 일률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원청 제출 서식과 산업안전 관리에서 실제로 요구받는 칸들입니다.
건설 일용직은 보통 "일당 18만원" 처럼 환산일급 하나로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계약서에는 임금의 구성항목과 계산방법을 적어야 합니다. 그 일당 안에 통상임금 몫이 얼마이고 주휴수당 몫이 얼마인지 나누지 않으면 명시 의무를 다한 것으로 보기 어렵고, 최저임금에 걸리는지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나누는 방법은 일용직 환산일급에서 통상시급과 주휴수당 나누기에 정리했습니다.
원청마다 내라는 서식이 다릅니다. 쓰시던 엑셀·한글·PDF 서식이 있으면 그 모양을 유지한 채 항목만 채우는 쪽이 안전합니다. 서식을 바꿔 내면 되돌아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개별 사안은 공인노무사나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국번 없이 1350)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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